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by
이강욱
posted
Ma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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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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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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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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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예배 준비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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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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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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