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많이 늦어졌습니다. 쓴지 오랜데 우편으로 부치는 분들에게는 부쳐놓고 이메일로 받으시는 분들과 이곳에 올리는 것은 잊고 있었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늘 기도하고 계시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