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건 하나님이 아시는 건데
저희 딸래미가 그걸 압니다.
손을 타서.... 저희가 윤서를 안고서 앉아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귀신같이 알지요.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칭얼칭얼....
결국 잠들 때까지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어찌 보면 어린 아이가 가장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파안]
저희 딸래미가 그걸 압니다.
손을 타서.... 저희가 윤서를 안고서 앉아있는지 일어서 있는지 귀신같이 알지요.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칭얼칭얼....
결국 잠들 때까지 일어서서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어찌 보면 어린 아이가 가장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