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만든 윤재의 작품입니다. 뭐 단어 스펠링도 소리 나는대로 쓰고, 역시 그림은 졸라맨을 못 벋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기특하네요. 스토리를 다 쓸 줄 알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