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by
이강욱
posted
Ma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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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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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밖에 몰라요.
2
이강욱
2003.03.12 19:06
나두 깍뚜기 줘요.
2
이강욱
2003.04.03 19:52
무우를 주세요!!!
2
이강욱
2003.04.21 12:32
전진 불능
1
이강욱
2003.04.21 13:05
힘없는 윤재
1
이강욱
2003.05.03 17:52
엎드려서 잘 자요.
2
박보경
2003.05.04 08:36
변비?
4
이강욱
2003.05.22 15:26
정말 많이 컸어요.
2
박보경
2003.05.23 22:27
백만 스물 하나...
2
이강욱
2003.05.29 17:01
송곳니??
1
박지영
2003.06.16 11:19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이강욱
2003.06.19 19:32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이강욱
2003.06.28 20:08
밤이 무서워요.
2
박보경
2003.07.02 09:36
방귀대장 이윤재
3
박보경
2003.07.02 09:46
쿵쿵 나자빠집니다.
1
박지영
2003.07.06 12:20
많이 컸네요.
2
이강욱
2003.07.21 15:01
이유식 20계명(1-10)
박보경
2003.07.26 10:43
이유식20계명(11-20)
3
박보경
2003.07.26 10:45
외가집을 다녀와서...
박보경
2003.07.27 12:56
새벽에 열이 났어요.
5
박보경
2003.08.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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