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by
이강욱
posted
Mar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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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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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변화
2
이강욱
2007.04.29 14:38
또 한번의 적응
1
이강욱
2007.03.14 12:41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2
이강욱
2007.02.13 08:18
협박
4
이강욱
2006.11.13 22:10
이윤재 덕분에...
4
이강욱
2006.10.31 10:21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5
이강욱
2006.10.21 00:47
걸신들린 이윤서...
6
이강욱
2006.09.20 00:54
누가 더 쎄요?
6
이강욱
2006.07.30 00:12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3
이강욱
2006.06.20 01:06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4
박보경
2006.05.19 00:23
윤재 입학식
3
박보경
2006.05.18 23:44
윤재가요...
4
박보경
2006.04.20 14:26
엄마의 한계...
3
박보경
2006.03.22 00:55
감기
1
이강욱
2006.01.11 14:03
잘 먹고 있습니다.
이강욱
2005.12.22 22:22
이윤재 사고 쳤습니다.
3
이강욱
2005.11.28 17:51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이강욱
2005.11.14 15:57
사고
3
이강욱
2005.10.03 07:48
훈련원에서 이윤재
이강욱
2005.09.27 16:34
사과알레르기
5
박보경
2005.08.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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