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이윤서의 한글 솜씨
by
이강욱
posted
Mar 30, 201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충치
3
이강욱
2005.01.04 22:32
미운 네살
1
이강욱
2005.01.02 20:25
영아부 졸업사진
1
이강욱
2004.12.18 22:54
Just Before
이강욱
2004.12.18 22:52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2
이강욱
2004.12.11 21:54
말쟁이!
3
박보경
2004.11.24 00:20
밀가루 찍기
1
이강욱
2004.11.08 22:33
목욕이 싫어요
이강욱
2004.11.06 20:48
잠꼬대를 합니다.
2
이강욱
2004.10.30 20:28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3
이강욱
2004.10.26 12:42
윤재 두번째 맞는 생일
2
박보경
2004.10.23 13:59
입속 벌레잡기
2
이강욱
2004.09.08 20:33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이강욱
2004.09.08 11:09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박보경
2004.08.21 16:14
큰! 믿음
1
박보경
2004.08.21 15:57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이강욱
2004.07.25 06:57
먹는게 좋아
1
윤재맘
2004.06.23 22:09
응가?
1
박보경
2004.06.09 21:53
요즘 활동사항
2
박보경
2004.06.08 12:59
요즘 도는 병
1
이강욱
2004.05.21 10:4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