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긴~ 방학동안 외할머니가 오셔서 한달간 윤재윤서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주로 집에서 보드게임을하며 보내기도 했지만 가까운 곳에 놀러도 다녔답니다. 지금은 혼자 지내시는데 외롭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