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 있을 때 봤는데...

by 김문정 posted Sep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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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예쁘게 컸네요.
그동안 무심했던 누나를 용서해 주길...^^*

홈피가 있는 줄 몰랐어요.
아마도 얘기해 주었는데 제가 기억 못하는 거겠지만요.

아가씨라 바쁜 게 아니라
요즘은 정말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져요.
시간에 쫓기듯 생활하구 있다니까요.

추석 잘 보내구요.
석관동으로 오면 제가 환영회를 한번 열지요.
세식구 제 초대에 응해 주시는 거죠?

이번 추석에도 하늘에도 제 얼굴이 걸리겠네요,
스마일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