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by 이강욱 posted Oct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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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윤재 생일입니다.
짜식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안 일어났습니다.
1년동안 별 탈 없이 잘 자라준 것이 고맙습니다.
그렇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
요즘 부쩍 걸으려고 애를 씁니다.
지금보다 우리 집은 더 난장판이 되겠지요.
그래도 요녀석 때문에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
윤재 생일 (남들은 돌이라고 하더군요) 축하해주세요. ^^

참고로 1년 전 사진과 최근 사진 비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