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사진 찍기가 상당히 거시기하여 제대로된 거시기를 찾기가 참 거시기합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 위해, 겁나게 거시기하지만 실례를 무릅쓰고 그중 참한 것으로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에 머리카락 수가 적은 목사님 손끝에 안수를 받고 있는 이강욱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