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생활은..너무 힘들어요.ㅋ

by 박소라 posted Nov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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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목사님(아..어색해.ㅋㅋ) 수술 잘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빨리 낫게해달라구 열씨미 기도할께요^^

주일날 윤재 봤는데..정말 볼때마다 많이 크는것 같아요.ㅋ

걸음마두 잘 걷구..

근데 주일날 보니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은 것 같던데요..?

본당건물에 있는 큰 예수님 그림..계속 그거 보러가자구 그러던데..

예술가로 키워보심은 어떠실지..ㅋㄷ

아~~~수능 끝나면 디게 좋을줄 알았는데 더 괴로와요.ㅜ.ㅜ

아르바이트두 빨리 해야하는데 마땅한 자리 구하는게 힘들어요..

집에 계속 이러구 있는다는게 부담스럽기두 하구요..살만찌고.ㅜ.ㅜ

주변에 보수적당하고 좋은 일자리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ㅋ

빨리 돈모아놔야 대학가잖아요.ㅎ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진게...이제 정말 겨울이 왔나봐요..

목사님,사모님,그리구 윤재..감기 조심하시구요^^

조만간..처들어(?)갑니다!!ㅋㅋ 각오하세요~~ㅋㄷㅋㄷ

그럼..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