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야~~ 누나당

by 지원 누나 posted Nov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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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너희 홈페이지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됬어
윤재니가 어제 우리 전주에 왔었지?
그런데 금방 가버려서.........
조금 슬프기도 했어. 아빠랑 같이 오면 좀 더 있다갈 수
있을텐데......
윤재야 또 올거지??
누난 널 기다릴께
지인이 은재 누나들도 같이와
다음에 보자..

작은 아빠 에게
작은 아빠 놀랬지요??
내가 윤재 홈 페이지에 들어와서.
목사 취임 돼고 오랜만에 작은엄마랑
윤재도 왔으니까 엄마가 주소를 알려줘서 한 번 들어와 봤는데..
우리집에 인터넷을 깔았걸랑요
앞으로도 많이 들어올께요

작은엄마 에게
어제 전주에 와서 내일가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지 너무아쉬워요
윤재하고 아직도 놀고 싶고
작은 엄마하고 노래도 부르고 싶은데...
자주 좀 놀러오지 나도 서울 가고 싶은데
시간도 별로 안나구
방학 때 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작은엄마도 윤재랑 작은아빠랑 자주 놀러와요
그래야 나도 많이 놀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