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당 윤재.....

by 지원 누나 posted Nov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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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누나양
후우~ 일요일이라서 심심하다
니가 오늘 서울에 갔다며??
후~~
지인이 누나, 은재누나랑
너랑 아직 있으면 지금가서 재미있게 놀텐데.....
윤재야, 네가 어서 와야 누나얼굴에
웃음이 번질 것 같아
알겠지?
다음에 엄마, 아빠랑 같이 오셈
언제나 반겨줄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