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저는 한 유치원 선생님을 맡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이들과 동물 소리 맞춰 보기 놀이를 하고 있었어용
"사자는?" "어흥!"
이렇게 차분히 수업은 진행돼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지기 원장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아이들이 참 잘 하는 군요○선생님"
그런데 원장선생님께서
갑자기 오징어 가면을 집어드시고
"얘들아, 그럼 오징어는 무슨 소리를 낼까요?"
그랬더니 아이들이."함사세요!! 함 사세요"
원장선생님이 그 날 무척 황당하신 표정이었더군요.^*^-_-a
저는 한 유치원 선생님을 맡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이들과 동물 소리 맞춰 보기 놀이를 하고 있었어용
"사자는?" "어흥!"
이렇게 차분히 수업은 진행돼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지기 원장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아이들이 참 잘 하는 군요○선생님"
그런데 원장선생님께서
갑자기 오징어 가면을 집어드시고
"얘들아, 그럼 오징어는 무슨 소리를 낼까요?"
그랬더니 아이들이."함사세요!! 함 사세요"
원장선생님이 그 날 무척 황당하신 표정이었더군요.^*^-_-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