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야 욕심내지 말그렁~

by 지원이 posted Dec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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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야, 작은누나랑 왕 누나랑 지금 찐 감자 먹고있다.
디게 맛있어......
윤재하고 같이 먹었으면 정말 좋겠다.....
앞으로 찐 감자 먹으면서 우리 윤재
생각만 할 것 같은뎅??
ㅋㅋ 우리 윤재 건강하게 잘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