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의 아름다운 여인들~

by 박보경 posted Jul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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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 사모님들이세요.
오늘 왕사모님께서 우아한 레스토랑에서 아이들 빼고 저희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재처럼 어린 아기를 두신 (저를 포함해서)분들이 제일 좋아하셨구요.
다른 사모님들도 모두 행복해하셨습니다.
덕분에 아빠들이 아기를 데리고 있느라 수고하셨지만
여인들에겐 짧은 휴가였습니다.
날짜 기다리면서, 오늘을 보내면서 참 마음이 넉넉해지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 혼자 씨익~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