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by 작은고모 posted Sep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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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볼일 보느라 숙제 하나도 안하고
이제야 하려니
눈은 침침하고 잠은 오고... ㅜ.ㅜ

윤재네 집에 무척 오랫만에 온 듯하다.
그새 집 단장도 새로하고
윤재 녀석 많이도 큰 것 같네.
ㄸㅇ 오줌도 다 가리고...

너무 늦어서 그냥 안부만 남기고 사라져야겠다.
윤재한테 대신 뽀뽀해줘...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