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이야기

by 이강욱 posted Oct 05,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봄에 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많이 신중해지네요.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제 저희 집 둘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구요.
집사람 힘낼 수 있도록 이 글 보시는 분은 꼭 집사람에게 격려의 리플 남겨주세요.  ^^

윤재네 집 둘째
- 성별 : 아직 모름
- 이름 : 아직 없슴 (태명 응모합니다. ^^)
- 생일 : 2005년 5월 중순예정
- 10월 4일 현재 8주째 들어섰습니다.
   말은 아직 못하고 초음파로 들은 심장소리는 심하게 우렁찹니다.
- 곧 초음파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플 안달고 그냥 나가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