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y 황영선 posted Oct 2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소식이 끊어져서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목사 안수까지 받은 줄은 몰랐군요.
옛날 생각이 흘러갑니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