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홈에 오시는 가족들에게 죄송해서...

by 이강욱 posted Nov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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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 다가오고 내년 계획도 세우고 하느라고
홈피를 돌아볼 여가가 없습니다.
최근에 찍은 윤재 사진도 있고 동영상도 있고 한데....
들어오셨다가 볼 것 없다고 나가지 마시고 여러분도 사는 이야기들 함께 해주세요.
죄송한 마음에 수수께끼 사진 하나 올립니다.
저도 못 풀었는데 글쎄 이 그림 속에 말이 7마리가 있다지 않습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