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by 수정、 posted Jan 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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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하세요.ㅋ

[당황]소라언니;;; 참아주세요..;

[부끄]오늘 사무실 컴터 쓰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용~
목사님이[원츄]랍니다.ㅋ 앗.;; 이 멘트도 심의에 걸리나?

아무튼!!

이따가 7시 30분에 일어나려면 어여 자야하는데;;

오랜 방학 습관으로 인해 아직도 말똥말똥[한숨]

저희 할머니께서 내일 퇴원하신다는데;;; 슬픈건 왜일까요[아휴]

그건 제 방을 내어 드리므로 전 안방 구석에;;;

그래도 2박은 외부에서 지낼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기분이 남달라요 이제 다 커서 청년부로 고등부 수련회게 가게 되다니..;;

지금 싱어롱? 암튼 그거 준비 하는데 떨려요 긴장되고

작년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깔깔] 이렇게 되버려서.ㅋㅋ

지금 제 마음속에 이 설레임이 참여하는 이들에게 전해지도록

열심히 기도로 준비해야겠네요~ 흐음 // 한층 성숙한 이 모습.[만족]

보아하니 소라언니가 윤재를 유아부에서 꽉 잡고 있다면야..;;

난 동생을 영아부에서 꽉 잡고 있어야 하는겐가?

윤재를 노리는 사람이 너무많아 [놀람] ㅋㅋ

이따가 친구 면접 보러가서 대신 원더랜드의 안전요원으로.ㅋ

어제 예습차 오전부터 5시 퇴근까지 따라다녔는데;; 너무 피로해요

윤재는 현장에서 외국어 습득 할테니 외국어가르치는 비용은 굳었네요 [음흉]

윤재가 저도 기억하게 손 좀 써주세요[엉엉] 윤재 왕오빠만 좋아하고.;;

그럼그럼 내일 뵈요~~~~~[쪼옥]<- 아; 이건 사모님께 걸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