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by 박선미 posted Feb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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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전 아가들이 넘 어려서 시댁에 가지 못해요..
신랑두 바쁜지라..
연휴내내 출근을 해야 한답니다.
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아가들이 엄마를 필요로 해서 구경도 못하구 가야겠네요..
다시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