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by 작은고모 posted May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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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며칠 전에 아기 사진도 보고 출산 소식도 보았는데 소식은 지금이다.
핫핫...[더위] 시차 탓이라고나 할까....
그 새 이름까지 생긴 사랑스러운 조카 윤서... 세상에 무사히 나온 것을 축하한다.
어찌나 오빠를 빼닮았는지 사진보고 한참 웃었네
출산하느라 많이 많이 수고한 윤서 엄마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한다.
달려가서(... 날아가서!) 안아주고 싶네....
윤재도 그렇고 윤재 아빠도 그렇고 다들 힘든 하루하루겠지만
감사함으로 잘 견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