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태어난지 벌써 94일..?

by 박소라 posted Aug 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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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요 빨라~ㅋ
사모님께는 빠르지 않다고 하지만...
보는 저희들에게는 참 빨라요.. 윤서가 금방 금방 크는 것 같고...
그 뒤에 사모님 고생하시는건..생각 못하고 말이죠.ㅋㅋ
6일 뒤면 벌써 100일이네요~우와...ㅋㅋ
이윤재군도 많이 컸고.....참....ㅋㅋㅋ

수련회 잘 다녀왔어요~
사랑의교회 수양관은 이제 저희 전용이라서... 내집처럼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ㅋㅋ
근데 이제 훈련 들어가실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흠...ㅜㅜ
그 전에 많이 많이 놀러 가야 할 텐데..
그렇다고 맨날 놀러 갈 수도 없고..이거 참.......
윤재랑 더 많이 놀아야 할텐데 말이죠~~
윤재랑 합숙이라도..해야할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