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00일이었단 말이예요???

by 임현미 posted Aug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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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100일인지 몰랐네.
알았슴.. 아무리 승질이 급해도 시간내어 준비했을텐데.
미안해... 섭섭했겠다.

사모님!!..
죄송합니다. 정말 몰랐네요.
어쩐지.. 오빠가 식구들이 목에 걸린다고 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좀 언질을 주지....

지났지만.. 윤서 100일 축하하구.
훈련소 입소 준비 잘 되시기를
걱정하지 않고 맡기시는 모습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윤서는 잘 해결해 주실줄 믿네요.

정말.. 미안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