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 제가 유아부를 조금 늦게 갔는데..
윤재가 안보이길래 그냥
' 아..목사님이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라.. 전주 가셨나보다~ '
하고 생각했죠~~
집에 와서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윤재가 영아부에 있었다고..
아이고.... 그 말을 듣는순간 맘이 얼마나 아프던지...[통곡]
거기서 적응하느라 힘들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조금 컷으니까 잘 하겠지..했는데...
이궁.. 그래서 이렇게 주절주절 횡설수설하러 왔어요~
윤재 보고싶구 걱정되고 그래서요..[아휴]
" 윤재야~ 힘내~! 누나가 채플할 때 마다 (안그럼 까먹으니까 ㅋ) 꼭 윤재 기도 할께~!
그리고 주일날 만나면 윤재 좋아하는거 줘야겠다~ 뭔지는 비밀이야!ㅋ "
윤재한테 꼭 전해주세요...
목사님 사모님도... 화이팅 하세요~ 기도할께요~~~!!
흐흐흑..맘아파라..ㅠㅠ
윤재가 안보이길래 그냥
' 아..목사님이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라.. 전주 가셨나보다~ '
하고 생각했죠~~
집에 와서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윤재가 영아부에 있었다고..
아이고.... 그 말을 듣는순간 맘이 얼마나 아프던지...[통곡]
거기서 적응하느라 힘들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조금 컷으니까 잘 하겠지..했는데...
이궁.. 그래서 이렇게 주절주절 횡설수설하러 왔어요~
윤재 보고싶구 걱정되고 그래서요..[아휴]
" 윤재야~ 힘내~! 누나가 채플할 때 마다 (안그럼 까먹으니까 ㅋ) 꼭 윤재 기도 할께~!
그리고 주일날 만나면 윤재 좋아하는거 줘야겠다~ 뭔지는 비밀이야!ㅋ "
윤재한테 꼭 전해주세요...
목사님 사모님도... 화이팅 하세요~ 기도할께요~~~!!
흐흐흑..맘아파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