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by 작은고모 posted Nov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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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사정으로 아주 오랫만에 소식을 전한다.
훈련 마지막주인데
윤재가 다쳐서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다들 힘들겠지만 윤재 아빠가 윤재 엄마랑 윤재, 많이 위로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
낯선 말과 환경 속에서 적응해가는 아이들 보면 감사할 것 뿐이다.

은혜안에서 매일 강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