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샬롬^^
날이 점점 추워져요~
목사님 생각이 나서요~ 수빈이네랑 연결되어 있다는게 생각났답니다^^
편안한 웃음과 재치있는 유머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힘이 있는 목사님~
목사님 덕분에 광천교회 사무실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ㅁ</
싸이 일촌 맺었는데;;;
이젠 일촌입니다! 주님 안에서 모두가 일촌이겠지만..이 땅에서 일촌은 좀 생소하지만 기분은 참 좋습니다~ㅋㅋㅋ
아! 지난 주 설교, 종이접기는 제게도 많은 힘이 되었어요.
고등부설교도 들어보구 싶어졌어요.ㅎㅎ~

이번 주일에도 교회에서 뵙겠지요? ^^
설레입니다~ㅋ 아! 사모님이 오해하실만한 설레임이 아니구요~ㅋ 아시죠? ㅋㅋㅋ
꿈나무에선 달란트잔치가 있어서 정신없을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