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캅!! (잘 생각이 안나서...ㅋㅋ)

by 한규호 posted Feb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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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죄송해요~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사실 이래저래 신경쓰인 일들이 많고 좀 바빠서
집에와 컴터 앞에 앉지를 못했네요..ㅋㅋ

저도 잘 도착하셨다는 문자 받고 참 고마웠습니다.
태국의 사실 집에서 사모님이랑 윤재 보니깐
정말 태국에 가신게 실감이 나네요! ^^

오늘 금요철야 때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는데
당연 목사님이 젤로 생각이 나더군요!!
그곳에서 하루 빨리 잘 적응 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윤재도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고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앞으로도 패트리어트 기도 미사일을 보내겠습니다. ^^

글을 보니 한주간도 치앙마이 갔다오시고
바쁘시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부탁하신 일은 아직 처리 못했는데
곧 말끔히 해결하겠습니다. 하는대로 알려 드릴께요! ^^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이제 자야겠습니다. 아~~흠!

그럼 또 연락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