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by 나 외삼촌 posted Feb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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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다이.  바삐 다녀갔다고 들었제.
인생이 뭐 별거가?
잘묵고 잘자고 잘싸믄 되제.
심부름 잘허고 올거제?
내도, 딴엔 시킨일 잘해볼라꼬 기를 쓰고는 있제 잉.

주께서 귀하게 보실거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