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윤재엄마..

by ejm11 posted Mar 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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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사진 보니까 좋아보인다.
애들도 좋아보이고..
태국에서 신랑을 만나더니..결국은 태국으로 갔구나..하나님의 섭리야..
참 신기해..

이렇게 볼 수 있으니까 좋다. 그렇게 멀리 간 것 같지않고..
여기 가끔씩 들어와본다.
많이 궁금하다.

벌써 3월이네.
2월은 정말 바쁘게 지나갔고..
따뜻한 봄이 기대된다.

거긴 덥다구?
난중에..놀러가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