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선배님 ㅋㅋ

by 왕상윤(DAVID) posted Apr 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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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방문 한번 하시니 이렇게 글이 많아지다니 ㅋㅋㅋ

종종하셔야겠어요 ^^ 날씨도 좋아지고 총신의 봄도 이뻐질려하네요 ^^

정신 없이 시간이 가는 것 같아 죽겠어요 ^^ 앞글자 3이란 숫자가 점점 더 두렵기 시작했어요
ㅡㅡ^
안하던 음악이라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고싶었던 거라 조금씩 적응해 가네요

올림픽세대와도 친근히지내려고 노력중이고요 그들도 서서히 맘열어

같이 지내니 학교생활은 머 그럭저럭 무리없이 잘 적응해 지냅니다요 ^^

기도거리도 점점 늘어가요 어제 문득 친구들과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결혼예기 나와서 ㅎㅎ

그게 기도거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하고있네요 ㅋㅋ

저보고 결혼해서 군대가래요 ㅋㅋ 아님 군대가서 결혼하던가 ㅋㅋ 머 둘다 좋지만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을지 ... 제가 태국의 우리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는것 이상으로 중보해주세용 ㅋ

목사님과 특히 우리 박 사모님의 기도빨이 정녕 필요한 시기 같네요 ㅎㅎ 아시죠
자매쪽은 아무래도 사모님이 강하시자나요 믿쉽니다~~~~앙

지금은 학교안가서 도서관이고요 이렇개 도서관에서 하고 싶은 공부만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현실에 충실히 정복해 나가야지요 ㅋㅋㅋ  목사님도 덥고 힘드실때 서울의 봅 총신의 봄을 생각하시면서

충전하시고 아자자 달려가요 ^^

저 잘하면 여름에 영국갈지도 모르겠어요 ^^ 다음 겨울엔 태국 ^^ ㅎㅎㅎ

머 바램이지만요 ^^ 건강하시고 홧팅입니다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