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남기려다 보니.. 왠지 글이 길어진거 있죠 -_-; 메일을 날렸답니다. 같은 제목으로.. ㅋ 사모님과, 윤재, 윤서. 모두 건강지키시구요... 윤재 유치원 잘 다니구~ ^^ 뜸-한 제자는 이만 물러갑니다...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