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축복해요 ^^ 전 지금 캔싱턴호렐 ^^

by 왕상윤(DAVID) posted Jun 26,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교사님들  저 왕형제입니다 넘 늦게 찾아 뵙죠
요즘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짐 어디서 무얼하시는지 아심 깜딱
놀라실겁니다. ㅎㅎㅎ 기대하시라 두두두두

저 MK 네스트에서 하는 R&R CAMP STAFF로
캔싱턴 설악 호텔에 왔어요 ㅋㅋ 넘좋아요
신영 누나 덕분에 MK 네스트 소개받고
캠프랑 여러가지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셨네요 이게 다 그분의 섭리겠죠 나의 가는길
오직 누가??아시나니 ㅜㅜ 암튼 감사해요
넘좋아요 선교사님들 만나고
우리광천의 푸른초장선교사님들 생각도
엄천나게 많이 나고요..
많이 중보했어요 이 캠프가 5박6일인데요
기대 많이 되고요

이곳에서 많이 경험하고 중비해서
곧 달려갈께요 하나님이 준비시키시는 것 같아
무엇보다고 ^^ 아주기뻐요
글고 약간의 부담도 되고요ㅜㅜ

참 글고 대리부모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윤재윤서 강욱 보경 선교사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음.... 아임 리스펙트 포 플팸(푸른초장의 약어 :::왕 지음 )
저 혼자 난리도 아녔어요
개인예배 타임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눈물흘리다 찬양하다 웃다 ㅋㅋㅋ
기도하다 조용하다 소리치다 ㅋㅋㅋ
아마도 상상하심 정말 웃길껍니다.
아시죠 그만큼 사랑하고 중보해요 ^^ ..

두서 없이 생생한 맘을 바로 전하려고
이렇게 느끼는데로 막써요...

글고 희소식인지 ㅋ
잘하면 저 이번에 태국도
같이 갈수도 있을것도 같네요 ^^
물론 제 자비인데 넘넘 보고싶어 기도할려구요 ~~~ 기회가 주어짐 바로 달려갑니다
윤재에게 대기예비 명령 전달시켜 주십시요

ㅎㅎ 넘넘 좋은 밤이구요 감사하구 제가 오히려 더욱 은혜를 받는 것 같아 행복하네요 ^^
이것이 뱅콕으로 흘러가길 ^^

엄청 할말이 많지만 계속해서 시리즈로
올리께요 사진도 함께요 ^^ 사랑해요
추신 (참고로 사모님 사모님께 먼저쓰고 다시쓰기 힘들어서 카피해온거예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