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친구요~~

by 정승희 posted Aug 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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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이제 저도 사회적으로보나 오빠라고 더이상 부르면 안되겠죠^^
홈피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잘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윤재에 이어 윤서 역시 아빠보단 엄마를 닮아서 그것도 다행이예요.

날씨나 다른 문제때문에 어려우신것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저나 준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준의는 아직 대학원 시험준비에 더운 여름에 끙끙대구요
저는 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른 개인적인 생활은 별로예요.
멀리서나마 목사님 기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예전에 주신 엽서는 책상위에 두고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연락을 드리네요
부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