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교사님~

by 안종대 posted Sep 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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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불러보니까 느낌이 좀 다릅니다...^^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미안하고...
또 그냥저냥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한번 그런 마음이 들면
왜 더 연락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있쟎아요...^^

상윤이와 신영이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도할께요~

힘들어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밝고 환하게 웃으면서
멋지게 사역했던 그 걸음들이
태국에서도 멋지게 이어지기를 소망하면서~

사모님, 윤재, 윤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