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과묵한 아들

by 이강욱 posted Nov 01,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