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신 좀 차립니다.

by 김신영 posted Dec 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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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태국 다녀오자마자 방학이 끝나고 개학해서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게 지내다보니 벌써 올해가 끝나네요.

드디어 오늘 방학했습니다.

혹시나 소라가 가면 같이 가려고 헀는데 상윤이가 간다는군요.

거기다 방학때 30시간 이상 연수도 해야된다고 하구요.

아주 요즘은 방학도 쉴 틈이 없네요.

오늘 드디어 짐을 부치셨겠네요.

치앙마이로 올라가시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윤재, 윤서는 더 많이 힘들겠네요.

여기서 더 많이 기도할게요.

늘 사모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보고 싶어요~

빠른 시일내에 좋은 소식들고 찾아 뵈야 할텐데....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