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출국 카운트 다운 ^^

by 왕상윤(DAVID) posted Dec 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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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파타야의 해변과 함께 그분의 쉼과 안식을 즐기시며 충전중이시라 믿습니다.
ㅎㅎ 2차시험도 무사히 잘 마치고 모든 테스트와 면접 다 무사히 제 느낌에선 자알 보았다고 여겨지네요 ㅋ
아무튼 자알 되겠지요 ㅎ 다만 1500미터 뛸때는 얼음바람같은 바람과 함께 달리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요 ㅜ
가서 스태미너 증진에 박차를 가하도록 전지훈련을 치앙마이로 선하게 인도하시는 듯 하네요 ㅋㅋ

이무투은 열시히 운동하고 아들 보고 애들과 뛰놀고 이삿짐 옮기고 막노동과 모든 일들을 다 자알 하도록
힘써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마당쇠 왕 뜹니다.  

이젠 떠날 준비해야 함과 동시에 제가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 정리를 하나하나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목사님 보내주신 것은 자알 받았구요. 처음엔 깜딱 놀랐드랬습니다. 갑자기 저도모르는 인터파크의 문자 ㅋㅋ 하지만
구매 완료 문자로 인해 안도의 숨을 내쉬고 ㅋㅋㅋ 아무튼 보내신 물건들  제가 잘 포장해서 가지고 가도록 하지요

제가 가지고 갈수있는 것들에 한해서는 어여 리스트 보내주세요.

설렘과 동시에 감사함이 들어 행복합니다요 ^^*

수련회 자알 마치시고요 1월2일쯤 접선해보도록 하시지요 ㅋ

아자자 힘내시고 여기 추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