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 받으세염

by 박지영 posted Jan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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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전 새해부터 감기에 걸려 좀 앓았네여.쩝~

오늘 오랜만에 통화를 해 보니 , 문정언니는 여름에 허리를 다쳐서 요즘 다시 수영을 시작했대여.

좋은 소식있냐구 물었더니 동생이 결혼했다네여. 그 위 동생도 내년에 결혼한다고..


준의는 올해부터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네여. 통역공부 했었는데 관련학교에 들어갔나봐요.

더 자세한 것은 함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어요.

다들 목소리가 좋아 보였어여.


우리 식구도 모두 잘 있어요. 다들 나이도 한살씩 더 먹었지요.ㅋㅋ

주름이 자글자글~~

태국식구도 잘 있지요??  목소리라도 한번 들어야하는데 말이져.

치앙마이 한번 꼭 놀러가고 싶네요.

그럼 또 이곳 소식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