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보고싶어요

by 남궁유나 posted May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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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지내시고 계시죠.
목사님네 가족 정말 보고싶네요.
홈피 와봤습니다.학원도 정리하고 집에서 쉬고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요.
복잡은 일이 많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에게 축복된 일을 많이 주셨어요.
6월 17일날 남편이 세례를 받아요. 성령의 세례를 받고 담배도 끊을 수 있게 기도하고 있어요.
항상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갈보리 교회에서 고등부를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