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즈음에 중국에 있는 작은 누나 가족이 잠시 귀국하여 전주 가족들과 시간을 가졌답니다. 내년에나 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저희로서는 부러울 뿐입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의 얼굴이 있어서 누나 가족 홈피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