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가요

최고의 분노

by 이강욱 posted Sep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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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의 또 하나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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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놀고있던 윤재 윤서
은희이모가 오자 윤재가 물을 심하게 뿌리는 장난을 해서
엄마가 혼을 냈더니
윤서가 보기에 오빠가 좀 안되보였던지 오빠편을 들면서 하는말
"그러면 나 집에가서 방구 꿔버릴꺼다".ㅋㅋㅋ
함께있던 김장숙 조선희 사모님도 껄껄껄...
아이들의 순수한 말들이 모두를 즐겁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