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요
윤재의 관점
by
이강욱
posted
Ma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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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가 학교에서 낸 숙제에 이렇게 썼다.
ㅋㅋㅋ
엄마 화팅
울 아들도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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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내 여자니까~~
엄만 내 여자니까~~
2011.05.23
by
이강욱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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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2011.06.29
by
이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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