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장하다 보경(윤재엄마)아~~

by 큰 누나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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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보경아!!! 너무너무 수고많았고,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여 참으로 감사하네.  막동이 말로는 소리한번 안내고 힘 5번 주고 낳았다는데.....  보경이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겠는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에 그 엄마됨의 성스러움을 그저 소리내지 못하고 기도하였을 보경이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감사 감사 한다오.
친정어머님이 함께해 주셔서 또한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만을 전할 뿐이라오.
몸조리 편안히 잘하고 아기의 건강을 위해 내내 기도함세.
아빠된 우리 막동씨에게도 축하하오.
윤재 아빠!!!!   행복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