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나그네 김삿갓?입니다. 익투스2018.04.12 19:00 나도 왔네.1 백수종2006.03.25 02:07 나도 추카1 임현미2006.03.06 14:33 나두 보고 싶어..무지무지1 ejm112006.12.18 19:07 나름대로 웹 디자이너... ㅋㅋ4 이강욱2004.10.02 21:47 나름대로 출석체크.ㅋㅋ1 수정、2005.08.21 01:22 난징의 가로수 고모부2003.11.12 14:47 날씨가 쌀쌀하네여.2 박지영2004.03.04 00:24 날씨가 추워졌어여.1 이솔맘2003.10.20 00:55 남산에 다녀왔습니다.1 이강욱2003.11.18 10:49 남자들만 보세요.1 이강욱2003.02.12 22:25 내 개그는 지원 누나2003.11.30 16:20 내가 다녀올 동안...4 고모부2004.01.06 20:53 내가 좋아하는 달인 시리즈 100편 이강욱2011.03.11 09:15 내일(3월6일)은 말이죠.2 이강욱2003.03.05 20:24 내일부터 수련회입니다. 이강욱2003.07.29 22:16 내일은1 수정、2005.01.24 16:55 너무 오랜만에 왔습니돠1 이지원,2007.10.13 16:23 넘 아쉽네...ㅠㅠ1 クオン・ヨセフ2009.05.16 14:47 넘 오랜만에 왔나요? 아닌디??1 ejm112005.01.18 07:07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