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2002.11.20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재욱이2003.02.12 22:33 허벅지에 성경 문신을 새기면 잘 달릴까요? 이강욱2003.08.26 10:58 오호~이런곳이?ㅋㅋ3 김요환2004.08.30 12:47 선교사님2 나 외삼촌2006.02.22 18:02 강도사님~~2 하창용2003.07.23 21:07 살찌는소리 !3 박보경2004.09.01 23:19 졸려서...1 작은고모2004.09.20 01:45 아이가 많이 아파요1 박승용2006.04.10 06:07 목사님 오랜만이네요 ^^1 송민선2006.05.17 02:09 윤재 외할아버지2 박보경2003.11.20 11:39 히힛^^1 박소라2005.05.02 22:57 사랑을...1 작은고모2005.05.23 23:51 윤재야~ 피아노누나 왔어~ㅋ1 김소영2005.01.30 01:08 오랫만에1 작은고모2005.11.30 01:26 연속으로 이틀동안...2 나현주2006.05.09 09:08 ㅡㅡ 행복한핑계1 왕상윤(DAVID)2006.05.19 01:12 드럼헝아요 ㅋㅋ1 드럼헝아2009.10.02 01:13 히힛^^1 박소라2003.10.08 14:55 유진이 돌잔치 박보경2005.01.22 04:53 숫자송 이강욱2004.03.05 16:04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