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요~목사님 ㅠㅠ1 박소라2007.01.12 15:12 목사님~~헤헤헤헤헤헤3 김자경2007.03.29 20:05 여쭤보고싶은게있어서요^^*1 토끼나무2007.09.11 10:22 오랜만ㅡㅋ1 박소라2010.01.21 17:22 오랜만이예요~^ ^1 이지윤2010.03.29 21:37 반가웠어요~2 박소라2006.08.18 21:16 선교사님..4 나현주2006.08.30 09:29 기도해주세요^^4 나현주2006.11.08 09:32 작은아빠!2 이지윤2010.02.24 15:32 조언을 좀 부탁드릴려구요^- ^4 나현주2008.08.09 12:00 가을이 성큼! 다가왔답니다ㅋ2 박소라2008.09.03 23:48 ^^*5 나현주2006.08.21 14:54 하하하4 박소라2009.02.18 00:23 돼지잡던 날 사진 이강욱2005.07.13 19:31 나그네 김삿갓?입니다. 익투스2018.04.12 19:00 [연속기획] MK의 고민, 누가 귀 기울이나-②지낼 곳 없어 떠도는 MK의 속사정 고모부2014.07.27 18:36 I am missionary 이강욱2013.10.14 22:02 오늘은 쉬시는 날이 맞으시나요?1 김성훈2004.12.27 14:52 부흥회 셋째날(11일) 악보입니다. 지수아빠2005.01.11 17:56 새해 봉마니 바드세여~~~1 김성훈2005.01.01 13:0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