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2003.1.15 여기 회산데요.1 박소라2003.02.12 22:52 사진들을 올리겠습니다. 이강욱2003.07.21 14:54 게으름을 어찌할지...1 이강욱2005.03.04 15:01 [re] 안녕하세용~ ^^2 이강욱2003.04.11 11:23 다음엔 이런 딸 하나... 이강욱2003.08.28 17:37 오옷 -_-)/ 서은혜2003.10.15 23:51 보경이 사모님!!1 임소희2003.10.20 06:41 난징의 가로수 고모부2003.11.12 14:47 여기는 전주입니다.2 이강욱2004.05.24 14:12 당선의 이유2 이강욱2003.02.12 22:40 비도 오고... 이강욱2003.06.12 12:09 사진기의 각도2 이강욱2004.01.30 20:32 범이집1 김은영2004.02.02 16:07 ㅅ 하나 차이4 이강욱2004.10.11 20:53 오랜만에 왔어요^^1 박소라2003.06.20 18:59 오랜만에 왔어요~~^^1 박소라2004.04.18 22:01 새로운 운동 속으로1 이강욱2004.06.03 16:17 윤재친구 이희호1 윤재맘2004.06.17 09:52 들락날락1 ejm112004.12.02 20:20 봄 맞이 이쁜 바탕화면 하나 이강욱2005.03.22 21:03 4 5 6 7 8 9 10 11 12 13 X